서울시 오후 6시까지 127명 확진...누적 2만 2310명[코로나19, 15일]

2021-01-15     황찬교

1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0시 대비 127명 증가했다.

이날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2만 2310명이다. 

확진자는 해외유입 720명,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19명, 동대문구 소재 역사 관련 12명,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225명,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Ⅰ 관련 43명,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 13명,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13명, 강동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3명, 서대문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5명, 기타 집단감염 8,242명, 기타 확진자 접촉 6889명(증 56), 타시도 확진자 접촉 999명, 감염경로 조사 중 5112명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