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6시까지 92명 확진...누적 2만 2708명[코로나19, 18일]

2021-01-18     김상록

1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0시 대비 92명 증가했다.

이날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2만 2708명이다. 

확진자는 해외유입 733명, 동대문구 현대 대중사우나 관련 23명,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종교시설 관련 12명, 기타 집단감염 7152명, 기타 확진자 접촉 708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21명, 감염경로 조사 중 5207명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