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동고속도로 강릉행 용인휴게소부근 1차로 승용차 간 사고처리 완료...정체꼬리 추돌주의

2021-01-19     민병권

영동고속도로 강릉행 용인휴게소부근에서 19일 오전 18분경 발생한 승용차간 추돌사고 처리가 완료돼 길게 늘어져 있던 정체 꼬리가 짧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이전 사고는 승용차 간 추돌사고로, 현재 사고차량들은 견인차량으로 옮겨졌다. 교통흐름은 정상을 회복하고 있지만 사고처리 여파로 정체꼬리 후미추돌 주의가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