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인고속도로 상행 서인천부근 승용차 사고처리 여파 정체꼬리 길어져

경인고속도로 상행 서인천부근에서 19일 오전 10시 41분경 발생한 1차로 사고처리 여파로 이 구간의 정체꼬리가 길어지고 있다.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들은 정체꼬리 후미추돌 주의가 당부된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견인차량이 사고차량 결속 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인근을 통과하는 차량은 1차로에서 차선변경을 하는 차량들로 정체가 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