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8시 기준 88명 증가 [코로나19, 25일]

2021-01-25     김상록

서울시는 25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확진자 수는 2만 3547명이며, 이 중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자는 775명이다.

아래는 시가 밝힌 현재까지의 확진자 현황이다.

강동구 가족 관련 19명(증 4),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37명(증 1), 동대문구 소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29명(증 1),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 25명(증 1),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24명(증 1),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2 관련 15명(증 1),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 10명(증 1), 기타 집단감염 8720명(증 5), 기타 확진자 접촉 7394명(증 48),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60명(증 2), 감염경로 조사 중 5439명(증 21)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