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평택시청, 제조업체 18명 집단감염 및 미군 4명 발생[코로나19, 26일]

2021-01-26     황찬교

평택시청은 26일 평택시 소재 제조업체에서 18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시는 미군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이후 평택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