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8시 기준 신규 확진 108명 증가…누적 2만 4375명 [코로나19, 1일]

2021-02-01     김상록

서울시는 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108명 증가해 총 확진자 수는 2만 4375명이 됐다고 밝혔다. 

아래는 시가 밝힌 1일 확진자 현황이다.

해외유입 804명(증 6),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19명(증 9), 중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60명(증 8), 성동구 소재 병원관련(’21.1월) 48명(증 4), 동대문구 소재 고시텔 관련 12명(증 2), 성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16명(증 1), 성동구 소재 사우나 관련 10명(증 1), 기타 집단감염 9010명(증 5), 기타 확진자 접촉 7612명(증 38),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98명(증 8), 감염경로 조사 중 5643명(증 26)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