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천연수구 2명, 광주광역시 5명, 부산영도구 1명, 부산동래구 1명, 의정부시 2명 확진...정세균, "거리두기 체계 개편하라"[코로나19, 4일]

2021-02-04     황찬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 중반대를 기록했다. 중대본은 4일 0시 기준 확진자가 전날보다 451명 늘어난 7만9762명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인천 연수구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무증상 2명) 발생. 역학조사 중. 확진자 주변 방역 실시 예정.

#광주광역시청
오늘(14시) 확진자 5명 발생. 1858 1859번 서구 1860 1861번 북구 1862번 광산구 거주자입니다.

#부산 영도구청
 2.4.(목) 영도구 코로나 확진자 1명(부산-2826) 발생,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부산 동래구청
2.4(목) 동래구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

#의정부시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865~866번),자가격리 중 확진, 관내동선 없음.시홈페이지및블로그 참고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