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일 6시 현재, 152명 증가 ... 한양대병원 성동구 누적 87명 등 [코로나19, 10일] 

2021-02-10     박홍규

서울시청이 10일 저녁 전일 대비 신규 확진자가 152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2만5696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별로는 한양대병원이 위한 성동구가 누적 87명으로 가장 높은 상황이다. 

다음은 서울시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해외유입 840명(증 6), 용산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40명(증 6), 성동구 소재 병원관련(’21.1월) 87명(증 1),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 22명(증 1),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14명(증 1), 중구 소재 콜센터4 관련 13명(증 1), 기타 집단감염 9,478명(증 4), 기타 확진자 접촉 8,097명(증 77), 타시도 확진자 접촉 1,132명(증 5), 감염경로 조사 중 5,973명(증 50)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