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日 최대 관문 나리타국제공항 점포, 지난해 7월 8일부터 당분간 임시휴업...

2021-02-11     이태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10일 일본 최대 관문인 나리타국제공항 점포들은 몇 군데를 제외하고 모두 철수한 상태다. 지난해 7월 8일부터 당분간 임시휴업을 알리는 게시문이 더욱 쓸쓸함을 더하게 만든다.

사진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