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日 최대 관문 나리타국제공항의 쓸쓸한 입국 로비

2021-02-11     이태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10일 일본 최대 관문인 나리타국제공항의 입국 로비는 결항이 이어진 가운데 이용객이 거의 없어 쓸쓸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사진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