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부평구 2명, 수원시 3명, 용인시 5명, 인천중구 1명, 양주시 5명, 강서구 4명 확진[코로나19, 18일]

2021-02-18     황찬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남양주시와 아산시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로 이틀째 600명 대를 기록했다. 중대본은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1명 늘어 누적 8만 5567명이라고 밝혔다.

이하 각 시군구청이 전한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부평구청
관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 발생(자가격리중 확진 2명). 역학조사 완료. 방역예정.

#수원시청
팔달구 2명, 관외거주자 1명 확진자 발생. 자택 및 주변 소독 예정,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

#용인시청
확진자 5명(오늘 5명 ▶ 기흥구 4, 수지구 1) 발생하였습니다.

#인천 중구청
코로나 확진자1명(타지역 확진자 접촉)발생. 주변방역실시, 역학조사 후 세부사항 홈페이지 게시 예정입니다.

#양주시청
양주시 확진자 5명 발생(331~335번) . 타시군 확진자 2명 발생(84~85번) 내용은 역학조사후 공개예정

#강서구청
강서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안내. 상세내용은 블로그 참조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