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必검진)인천서구 3명, 경주시 1명, 용인시 12명, 수원시 2명 확진...남양주시 진건읍 대동프라스틱 방문자 검사 요망[코로나19, 23일]

2021-02-23     황찬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57명 발생해 누적 8만7681명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및 코로나 검사 관련 알림이다.

#인천 서구청
서구 789~791번째 확진환자 3명 발생. 거주지 및 주변지역 방역 완료. 역학조사 중. 

#경주시청
232번 확진자(229번 접촉) 발생. 역학조사 진행중이며, 상세내용은 파악되는 즉시 공개예정입니다.

#용인시청
확진자 12명(오늘 12명 ▶ 처인구 3, 기흥구 8, 수지구 1) 발생하였습니다.

#수원시청
팔달구 1명, 영통구 1명 확진자 발생. 자택 및 주변 소독 예정,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

#서천군청
1.26.(화)~2.17.(수) 남양주시 진건읍 대동프라스틱 방문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