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5일 단 하루 건강식품∙용품 전체 15% 할인

건강식품, 건강용품, 최대 56% 할인가에 판매 15% 할인쿠폰, 카드사 20% 할인 등 혜택 풍성

2021-03-05     박주범

G마켓이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5일 하루 동안 ‘건강식품’, ‘건강용품’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쿠폰은 최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활용 가능하다. 또한, KB/NH/씨티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카드사 2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전용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오메가3 240 캡슐(2개)’를 최종혜택가 1만8510원에,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300억 유산균 60캡슐(2개)’를 2만5060원에 판매한다. ‘자로우 펨 50억 여성 유산균(3개)’는 4만7510원에, ‘국내 생산 브이비 일회용 마스크 300매’는 1만9650원에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3시간만 공개하는 ‘타임 특가’ 상품도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며, ‘제스파 무선 캔디 미니 마사지건’을 정상가에서 33% 할인해 최종혜택가 5만9000원에 판매한다.  

G마켓 마케팅팀 강도경 매니저는 “코로나 시국에 기온차가 급격한 환절기 시즌까지 겹치면서 면역력 증가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인기 상품만을 엄선해 특가에 선보이고, 건강 식품을 비롯해 건강 용품과 해외직구 상품까지,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G마켓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