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트그룹, 착한 미술작품으로 아트테크 이끌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경제가 불안정한 상태이지만 미술시장은 다시금 기지개를 펴고있다. 각종 미술관련 플랫폼의 등장으로 미술품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의 방법에서 벗어나 최근 미술품 재테크 방식인 ‘아트테크(Art-tech)’에 대한 대중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아트테크(Art-tech)는 미술(Art)와 재테크를 결합한 신조어로 미술품에 직접 투자를 하는 재테크를 말한다.
본인이 작품구입을 통해 가격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익을 창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아트테크 투자자는 작년에 비해 50% 증가했고, 젊은 세대들도 아트테크에 관심을 보이며 투자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저금리시대 장기화 등으로 인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과거의 미술품투자는 부유한 계층에서만 활용하는 방식으로 인식되었지만 최근에는 소자본으로 누구든 시작할 수 있으며 국내 미술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진작가 발굴 등 여러 부분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생존 작가의 작품의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되며 이자소득세나 양도소득세 등 복잡한 세금이 없어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BT아트그룹은 서울대, 홍익대 등 우수한 50여명의 작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품성과 전시경력이 검증되어 투자성 있는 작품을 거품 없는 가격에 소개하고 있다.
한편, 비티아트그룹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작가작품 협찬은 물론 병원 및 법인에도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작가, 갤러리 상호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