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必검진)청주시 11명, 익산시 6명, 증평군 2명...순천시 북문길 향촌식당 검사 바람[코로나19, 12일]

2021-04-12     황찬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587명 증가하는 등 500~700명대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정부는 4차 유행 위기 국면이라며 지역별로 감염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거리두기 단계를 신속하게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각 시군구청이 전한 확진자 및 코로나 검사 알림이다. 

#청주시청
4월 11일 확진자 11명 발생(감염경로 조사중4명, 확진자 접촉5명, 격리중 확진1명, 해외입국1명).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바랍니다.

#익산시청
4월 11일(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 모임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바랍니다.

#증평군청
4.12.(월)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2명(증평83~84번, 해외입국자) 발생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순천시청
4월10일 11:20~11:50 향촌식당(북문길 40)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