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 판 '5560원'

2021-04-21     박주범

홈플러스는 지난해 말 이후 고공행진 중인 계란값 안정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30구 대란과 특란 가격을 최대 1000원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돼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계란(대란/특란) 한 판(30구)을 55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1인 1판으로 수량이 제한된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