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必검진)천안시 3명, 울산광역시 32명, 파주시 10명, 전남 8명 확진...영암군 독천갈낙탕-해남경찰서 휴게실 방문자 검사바람[코로나19, 22일]

2021-04-22     황찬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35명 늘어 누적 11만6661명이라고 밝혔다. 영암군은 학산면 소재 독천갈비탕을 지난 19일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이하 각 시군구청이 전한 확진자 및 코로나 검사 알림이다.

#영암군청
4. 19.(월) 12:00~14:00 독천갈낙탕(영암군 학산면 영산로 12-10)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해남군청
완도군 확진자 동선관련, 4.19.(월) 14:00~15:00 해남경찰서 내 자판기 앞 휴게실 이용자는 해남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바랍니다.

#천안시청
4월 21일(수) 확진자 3명(해외입국자 1, 타지역 접촉 2) 발생 알림.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 참고 바랍니다.

#울산광역시청
4.22.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2명(중구 9, 남구 12, 동구 1, 북구 6, 울주군 4)발생입니다.

#파주시청
4월 22일 0시 기준 확진자 10명 발생(972~981번). 홈페이지 및 블로그 참조바랍니다.

#전라남도
4.21(수) 24시기준 확진자 8명(순천1,담양3,완도1,신안2,해외1) ※시군 홈페이지 참조 ▲수도권 등 방문 자제, 의심증상 즉시 검사받으세요.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