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4일 0시 기준 강북구 9명-노원구 13명-성북구 8명 확진...국내 하루 확진자 1300명대 나올 수도 [코로나19, 24일]

2021-04-24     민병권

국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449명으로 증가했다.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달엔 하루 신규확진자가 1300명대에 이를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다음은 2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개요이다.

#강북구, 선행확진자 및 추정불가 등 확진자 9명 발생
#노원구, 확진자 13명 발생-선행확진자 접촉 5명 · 역학조사 중 6명 · 확진자 동선 음식점 방문 1명 · 추정불가 1명
#성북구, 확진자 8명 발생-선행확진자 접촉 4명 · 집단발생 관련 1명 · 해외입국 1명 ·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