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특급 뷔페 · 외식상품권 할인..."가족식사 취향대로 선택"

온가족이 즐기는 외식상품권 최대 90% 할인

2021-05-04     박주범

티몬(대표 이진원)이 5월을 맞아 다양한 외식상품권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특급 호텔 프리미엄 뷔페부터 포장이 가능한 식사권까지 가족끼리의 식사 자리를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여의도 63빌딩 ▲63뷔페 파빌리온은 주말과 공휴일 성인 기준 10% 할인된 10만34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JW매리어트동대문 타볼로24는 주말 및 공휴일 런치와 디너 모두 동일한 8만8200원(성인)에, ▲세빛섬 수상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은 주말 및 공휴일 5만5700원(성인)에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상품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외식상품권으로는 ▲생어거스틴 5만원 상품권이 30% 할인한 3만4900원, ▲중식당 발재반점 5만원 이용권도 3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티몬 단독 특가 상품으로는 ▲투썸플레이스의 1000원 상품권을 무려 90% 할인한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피 ‘로아커 콜라보 더즌’은 1만3500원(정상가 1만9000원)에 판매하며, ‘로아커 콜라보 더블더즌’은 1만9900원(정상가 3만3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