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일 0시 기준, 노원구 10명 확진-必검진←강북구 '리플레이PC방' 이용객 선별진료소 [코로나19, 5일]

2021-05-05     민병권

최근 5월을 맞아 이동과 모임이 잦아지는 가운데 선행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를 통한 접촉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기본 방역수칙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행동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가족 모임 시 △동거 가족 범위(직계가족 8인까지) 안에서, △실내보다는 밀집도가 낮고 가까운 야외에서, △한산한 시간대와 한산한 장소를 활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다음은 4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개요이다. 

#노원구 10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감염 6명, 감염경로 불명 4명
#강북구 '리플레이피씨방' 5.01(토) 00:40-07:40 / 5.02.(일) 00:40-08:00 / 5.03.(월) 00:40-08:40 이용객은 선별진료소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