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일 0시 기준, 강서구 6명-양천구 3명-영등포구 10명 확진...전체 확진자 중 무증상자 25% [코로나19, 7일]

2021-05-07     민병권

최근 의료계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으로 입원하는 환자 가운데 약 25% 정도가 무증상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초기 전파력이 강한 것을 고려하면 무증상자에 의한 전파 감염 파급이 우려할 수준에 도달했다. 

다음은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강서구 6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3명
#양천구 3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영등포구 10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6명

사진=부산대학병원 유튜브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