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3일 0시 기준, 송파구 10명-강남구 18명-서초구 16명 발생 확진...국내 일평균 발생 건수 여전히 2.5단계 [코로나19, 13일]

2021-05-13     민병권

전일(1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18명으로 잠정 집계 됐다. 전일대비 2명 증가한 수치다. 관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336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표 확진자 발생 평균은 여전히 2.5단계 범주에 있다. 

다음은 서울시 각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송파구 10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5명
#강남구 18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13명, 해외입국 1명, 감염경로 미상 4명
#서초구 16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9명, 감염경로 조사 중 7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