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3일 0시 기준, 강북구 PC방 관련 누적 44명-노원구18명 확진 [코로나19, 13일]

2021-05-13     민병권
사진 DB

지난 3일 강북구 한 PC방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49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시 방역대책본부는 노래연습장 방문자가 PC방을 이용한 후 PC방 이용자, 가족, 종사자 등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에 있다. 

다음은 서울시 각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노원구 18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7명, 역학조사 중 8명, 감염경로 미상 3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