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완치' 박세리, iLe 친환경 마스크 화보 공개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에서 코로나19 완치 소식을 전한 박세리와 함께 진행한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iLe는 ‘I LOVE THE EARTH’ 의 약자로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자연주의를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대 4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4중 보호막의 마스크로 기능 뿐만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건강한 마스크 브랜드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 쿼드 마스크를 착용해 박세리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로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박세리는 최근 코로나19 완치 소식을 전하며 ‘노는 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iLe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