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The좋은버터’ 2종 출시..."우수한 품질, 합리적 가격"

홈플러스는 식사대용 빵 시리즈인 뉴질랜드산 앵커버터로 만든 ‘The좋은버터크라상’과 ‘The좋은버터롤’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The좋은버터크라상은 정통 프렌치 크루아상으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미니 사이즈(10개입)는 6990원, 빅 사이즈(6개입)는 7990원에 판매한다.

The좋은버터롤은 샌드위치, 토스트 등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3290원(8개입), 5990원(16개입)에 판매한다.

일부 점포에서는 22일까지 온라인 주문 시 몽블랑제 빵 전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정희 홈플러스 차장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빵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The좋은버터’ 프리미엄 빵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