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기준, 서울 230명 확진...전일대비 110명 증가 [코로나19, 25일]

2021-05-25     민병권

2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일대비 110명 증가한 수치다. 주말을 지나 평일 검사자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1주 전과 비교해 보면 20명이 많다. 누적확진자 수는 4만2969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송파구 종교시설과 가락시장에선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타 감염 사례로는 선행 확진자 접촉 감염 97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는 96명으 나타났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