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7일 0시 기준, 성동구 8명-광진구 6명-강동구 18명 확진...6월부터 백신접종 가족 10명까지 모임가능 [코로나19, 27일]

2021-05-27     민병권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6월 1일부터 우선적으로 방역조치를 완화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자를 포함한 백신 접종자는 직계가족 간에 모임을 하는 경우 5인 이상 등 인원제한에서 제외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2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각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성동구 8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5명, 선제검사 3명
#광진구 6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4명, 선제검사 2명
#강동구 18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8명, 역학조사 중 4명, 격리 중 6명 (증상발현 포함)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