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일 0시 기준, 동작구 13명 확진-역전할머니맥주 노량진점 방문자는 '必검진' [코로나19, 4일]

2021-06-04     이인상

동작구가 관내 추가 확진자 13명 발생을 알렸다. 선행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은 8명, 해외입국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5명이다. 아울러 구는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은 '역전할머니맥주 노량진점' 이용객에 대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다음은 구가 공개한 확진자 이동동선이다. 

이인상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