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스위스 명품시계 브레게

2021-06-16     박주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27일까지 스위스 명품시계 '브레게'의 투르비용 발명 2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투르비용은 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다.

스토어에는 8억 원 상당의 '클래식 더블 투르비용 5345 퀘드올로지', 2억 원 상당의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 씬 5377 플래티늄' 등 7점이 전시된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