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 골프 마케팅 본격화 ... 요즘 골프 필수템은 클렌저!

뉴욕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올해 하반기 골프 관련 마케팅을 본격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파머시는 2020년 빈폴골프와 콜라보 캠페인을 진행했고 최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골프테이너 홍재경 아나운서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파머시 뮤즈 이현이는 모델 골린이로도 이슈화되고 있다. 

최근 예능 ‘골프왕’에서 강다나의 필수템으로 여러 겹 덧바른 선크림을 말끔하게 클렌징해주는 ‘그린 클린’이 소개됐다. ‘그린 클린’은 라운딩 시 두껍게 덧바른 자외선 차단제도 한 번에 올인원 클렌징할 수 있는 약산성 클렌징 밤이다. 

사진 파머시코리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