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면세품 상시 오프라인 판매...최대 85% 할인

롯데면세점은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를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예약제에서 상시 오프라인 판매제로 전환한다.

명동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등에서 진행하며, 명품 등 63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백신 접종이 점차 활성화됨에 따라 접종을 마친 내국인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Travel ic coming' 이벤트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1차 접종 이상의 고객에게 한 등급 상향해주는 혜택이다. 실버는 골드, 골드는 프리미엄 등급을 1년간 적용받게 된다.

사진=롯데면세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