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검진] 강남구, '수토피아불가마' '호텔더디자이너스 엘스프링' '초선' 방문자는 검체 검사 바람 [코로나19, 3일]

2021-07-03     민병권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 감염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주점, 실내 체육시설, 사우나 등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도 계속 보고되고 있다. 

강남구는 관내 사우나와 라운지 시설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구가 밝힌 시설 장소는 아래와 같다.

민병권 기자 kdf@kd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