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프리미엄 가방과 스니커즈를 한 곳에서

2021-09-08     박주범
8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2층 '매터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서 해외 컨템포러리 슈즈·백 편집숍 '매터스' 1호점을 열었다. 

매터스는 10여 개 해외 브랜드의 슈즈·백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편집숍이다. 프랑스 메종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미국 뉴욕 기반의 스니커즈 '커먼 프로젝트', 스웨덴 슈즈 '악셀 아리가토' 등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