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시 기준 신규확진 539명 추가[코로나19, 14일]

2021-09-14     박주범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539명 발생했다. 

주요 추가 사례는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12명, 중구 소재 직장 1명, 영등포구 음식점 1명, 강동구 실내체육관에서 1명 등이 증가했다.

기타 감염사례로 18명, 다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23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으로 15명이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신규확진자는 253명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서울시 누적 관내 확진자는 총 8만8095명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