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4시간 추석연휴 통신 비상태세

2021-09-17     박주범
LG유플러스 직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차량 소통이 많은 올림픽대로 인근 건물 옥상에서 5G 기지국 점검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통신 비상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통화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24시간 종합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한다. 또한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는 상시 출동 준비태세도 갖췄다. 

LG유플러스는 "매년 반복되는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에서 적극적으로 고객보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