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센존 블루라벨’ 공개 ... 오프라 윈프리, 미셀 오바마, 힐러리까지 애착?

2021-09-28     박홍규

CJ온스타일이 하이엔드 브랜드 ‘센존 블루라벨(ST. JOHN BLUE LABEL)’을 28일 공개했다. 센존 블루라벨은 편안하지만 나의 품격을 세워주는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의 명품 여성복 브랜드다.  

미셀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힐러리 클린턴 등이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고 우아하지만 편안한 핏으로, 생동감 있는 컬러와 고급 소재의 배합이 이색적인 밸런스를 연출한다. 10월 2일 CJ온스타일을 통해 론칭된다. 

사진 센존 블루라벨(ST.JOHN BLUE LABEL)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