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버서더' 제니, 더블유 커버 장식 ... '완벽 코코 네쥬' 

2021-10-15     박홍규

샤넬 앰버서더 제니가 더블유 매거진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제니는 샤넬(CHANEL) 2021/22 코코 네쥬(COCO NEIGE)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니는 한국 셀러브리티 최초로 패션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샤넬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니는 이번 촬영을 통해 스포츠와 스타일 사이를 오가는 동시에 제니만의 우아함을 보여줬다. 샤넬 코코 네쥬 2021-22 컬렉션은 19일부터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매거진 W, 샤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