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키즈 스콜레’ 독점 제공..."1% 독서법"

2021-10-19     박주범

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는 ‘키즈 스콜레(Kids’ Schole)’ 콘텐츠를 독점 출시한다.

키즈 스콜레는 ‘1% 독서법’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도서 전집 콘텐츠다.

U+아이들나라에서는 책 읽어주는 TV를 통해 서비스한다. 오는 20일 73편 공개를 시작으로 총 6개 전집, 294편의 콘텐츠가 매월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1% 과학영재의 비법 ‘사이언스 메이커’,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 ‘STEPS’, 자연을 커넥츠하다! ‘야호, 자연아!’ 등이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U+아이들나라와 학부모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 키즈 스콜레가 만나 상호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Kantar)에 따르면 'U+아이들나라'는 국내 키즈 서비스 부문에서 4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