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11년간 꾸준히 조성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건설은 지난 달 29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했다.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11년간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 100호점을 개관한 것이다. 

오는 21일까지 한화건설 블로그 댓글에 도서관 개관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마트 금액권과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사진=한화건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