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必검진] 서울 청량리종합시장, 용산구 제주방목흑도야지 방문자 필히 검사[코로나19, 8일]

2021-11-08     박주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후 긴급문자를 통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받기를 권유했다. 

또한 서울 용산구청도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용산구 이촌로에 위치한 제주방목흑도야지를 방문한 사람에게 가까운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 받기를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