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EKO클럽으로 중국 진출

2021-11-17     김상록

옥타곤 클럽과 상하이 중국 EK 그룹이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에 ‘EKO클럽’을 론칭한다.

EKO는 주 공간인 클럽 외에도 로드스토어, 라운지 바 등 다양한 형태의 복합건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옥타곤은 "EKO 클럽에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여러 컨셉트를 제공할 복합적인 공간을 통해 상하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K그룹은 기업규모를 확장하며 중국 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