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견과류·씨앗·그래놀라 통째로 넣은 초콜릿 ‘톡핑’ 출시

2021-11-19     박주범

오리온은 다양한 재료들을 넣은 초콜릿 ‘톡핑’을 출시한다.

톡핑은 견과류, 씨앗, 그래놀라의 식감과 초콜릿 달콤함의 조화가 특징이다. ‘아몬드&그래놀라’와 ‘헤이즐넛&그래놀라’ 등 2종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초콜릿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시각적인 비주얼을 강조해 눈과 입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인기”라고 말했다.

사진=오리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