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안경 김서림 방지 '안티포그 스프레이' 출시

2022-01-03     박주범

카린은 오는 6일 안티포그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갑작스러운 온도차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렌즈의 김서림 현상을 줄일 수 있다. 

카린 관계자는 "1회 사용 시 24시간 이상 지속 가능하고, 수성 베이스 재료로 안경 손상 방지 효과도 지녔다"며, "유해 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카린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