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디올 바이브’ 팝업스토어..."럭셔리와 스포츠가 만나"

2022-01-09     박주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오는 23일까지 프랑스 디올의 2022 크루즈 컬렉션 라인인 ‘디올 바이브(Dior Vibe)’ 팝업스토어를 국내 처음 선보인다.

디올 바이브 라인은 모던 스포츠웨어 룩으로 ▲디올 에뚜왈 ▲디올 애슬릿 ▲디올 오블리크 등의 스포츠 의류 및 가방, 신발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2022 디올 크루즈 쇼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직접 선보인 ‘디올 바이브 백’이 있다. 호보백과 볼링백 두 가지 형태로 출시했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스포츠 ‘테크노짐’과 협업한 ‘디올&테크노짐’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런닝머신 ▲다용도 운동용 벤치 및 덤벨 세트 ▲짐볼 등 다양한 명품 홈 피트니스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