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케, 22 SS 신상 ‘보우(BOW)’ 라인 출시… 여심은 벌써 봄심 

2022-01-12     박홍규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덱케(DECKE)가 봄 시즌 신상 아이템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은 ‘보우(BOW)’ 라인으로 매듭 디테일을 살린 스트랩과 유연한 곡선의 바디 쉐입을 가진 핸드백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은 물론 포멀한 오피스룩에도 활용 가능하다.

보우백은 묶여있는 매듭 스트랩으로 자유롭게 길이를 조절하여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2WAY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탄, 라이트 블루, 에크루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우백 출시를 기념해 공식 판매처인 H패션몰을 통해 특별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기획전은 23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보우백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가죽 펜슬 케이스를 증정한다. 또한 ‘보우’로 2행시 짓기 댓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당첨자 10명을 선정 후 H패션몰에서 사용 가능한 'H.PLUS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사진 덱케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