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족발상회, 올해 첫 신메뉴 ‘보쌈’ 출시..."당일 조리한 고기만 사용"

2022-01-13     박주범

bhc 족발상회가 올해 첫 신메뉴인 ‘보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당일 조리한 고기만 사용했으며, 육수에 된장과 콩발효 소스로 맛을 낸 두툼한 돼지고기가 특징이다. 

보쌈김치, 시원한 백김치, 꼬들무김치 등 김치류 3종과 갈치속젓, 새우젓, 쌈장 등 다양한 소스를 즐길 수 있다.

족발상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점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족발상회는 2020년 bhc가 론칭한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사진-족발상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