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설 맞이 '위스키 패키지' 2종 선보여..."아이스볼 세트, 스월링 글라스 세트"

2022-01-13     박주범
더 사피루스 아이스볼 세트

골든블루가 설을 맞이해 위스키 ‘골든블루 명절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골든블루는 36.5도 프리미엄 저도 위스키로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100% 사용했다.

이번 패키지는 ‘더 골든블루 사피루스 아이스볼 세트’와 ‘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스월링 글라스 세트’다. 작년 9월에 기획 패키지 후 설 명절 패키지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

‘더 사피루스 아이스볼 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 언더락잔 1개, 아이스볼 메이커 1개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스볼 메이커를 이용해 투명하고 단단한 원형구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더 다이아몬드 스월링 글라스 세트

‘더 다이아몬드 스월링 글라스 세트’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ml 1병, 스월링 글라스 2개가 담겨 있다. 스월링(Swirling)은 주류를 잔에 따른 후 공기와 섞어 주류 속 향을 발산시키기 위해 그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을 말한다.

사진=골든블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