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포테킹 후라이드’, 1년만에 250만개 팔려

2022-01-19     박주범

bhc치킨 ‘포테킹 후라이드’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 개를 돌파했다.

이 치킨은 얇게 썬 국내산 감자를 묻혀 튀겨낸 메뉴다. 지난해 6월에는 ‘포테킹 콤보’, ‘하바네로 포테킹 후라이드’ 2종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 바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bhc치킨은 특색 있는 메뉴 개발을 지속하면서 고객 만족도 제고 및 가맹점주 매출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테킹 콤보는 포테킹 후라이드를 닭 다리와 날개 부위로만 즐길 수 있는 부분육 메뉴다.

사진=bhc치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