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직원 24명 코로나 집단 감염

2022-01-24     김상록

보건복지부 직원들 수십여명이 코로나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복지부 직원들이 늘고 있다"며 "이날 오전 10시 기준 24명 확진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확진된 직원들은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복지부는 전 직원의 30% 이상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손 반장은 최근 중동지역 출장을 마친 직원들이 감염됐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귀국한 직원들은 모두 격리 중이라 출근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